​뉴욕은 직전경기(3/19) 홈에서 덴버 상대로 116-110 승리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5) 원정에서 포틀랜드 상대로 123-107 승리를 기록했다. 3연승 흐름 속에 시즌 42승30패 성적. 덴버 상대로는 주전 PG 제일런 브런슨(24득점, 5어시스트)이 부상에서 돌아오는 호재가 있었고 전반전의 열세를 후반전(54-43)에역전한 경기. 줄리어스 랜들(20득점, 7리바운드)이 상대 골밑을 폭격했고 R.J. 바렛(21득점)의 3점슛도 지원 된 상황. 또한, 조쉬 하트(13득점), 임마누엘 퀴클리(10득점)의 레이업 득점이 고비때 마다 나왔고 미첼 로빈슨이 팀을 위한 궂은일을 해냈던 승리의 내용.

미네소타는 백투백 원정이였던 직전경기(3/19) 원정에서 토론토 상대로 107-121 패배를 기록했으며 이전경기(3/18) 원정에서 시카고 상대로 2차 연장전 승부 끝에 131-139 패배를 기록했다. 3연패 흐름 속에 시즌 35승37패 성적. 토론토 상대로는 앤써니 에즈워즈가 경기중 부상으로 8분여 출전 시간 밖에 소화하지 못했고 루디 고베어를 상대로 상대팀이 외곽슛 위주의 게임 플랜을 설계하면 림 프로텍팅 능력이 마비되는 모습이 재현된 경기. 승부처에 속공을 많이 허용했으며 만족할수 없었던 팀 야투 성공률 때문에 분위기를 끌어올리지 못했던 상황. 또한, 4쿼터(23-33)에 동점을 허용한 이후 2차 연장전 승부에서 패배를 당하면서 결과적으로 헛심만 잔뜩 쓰게 된 패배의 내용.

미네소타는 칼-앤써니 타운스가 전력에서 이탈해 있는 가운데 앤써니 에즈워즈가 추가적으로 시즌 아웃에 해당하는 큰 추가적으로 부상을 당했다. 뉴욕 승리 가능성을 추천 한다.

(핸디캡 & 언더오버)

1차전 맞대결에서는 뉴욕이 (11/8) 원정에서 120-107 승리를 기록했다. 제일런 브런슨(23득점, 8어시스트)이 개인 득점 스킬은 물론 뛰어난 리딩 능력을 선보이며 백코트를 이끄는 가운데 리바운드 싸움에서 +4개 마진을 기록하고 전반전(76-52)에 점수를 많이 벌어 놓았던 기록한 경기. 줄리어스 랜들(31득점, 8리바운드)이 골밑에서 힘을 내는 가운데 R.J. 배럿(22득점)의 야투도 터졌으며 베스트5 싸움에서 판정승을 기록한 상황. 반면, 미네소타는 칼-앤써니 타운스(25득점, 7어시스트, 13리바운드), 앤써니 에즈워즈(16득점)가 분전했지만 이적생 루디 고베어가 프로토콜로 연속 결장했고 디안젤로 러셀의 끔찍한 수비가 문제가 되었던 경기.

뉴욕은 주전PG가 되는 제일런 브런슨이 복귀하면서 부상자가 없는 풀전력을 구축하게 되었다. 핸디캡 승부에서도 뉴욕이 유리하다.

핸디캡=>승

언더&오버 =>오버